우리 대한민국도 50년 전이면 전 후 극복을 위한 불타는 수고와 헌신으로 그 시대 그 사람들은 이제 오늘의 '누려도 좋을 분들'이 되어 우리 곁에 있지만, 우리의 오늘은 그리 녹록치 아니 하니 유감 아닌 유감에 마음 무겁습니다.
항상 밝에 웃으며 자신감 넘치는 언어의 조련사라는 호평을 듣고 있는 +Barack Obama 대통령께 보여 주고 계신 장면들을 '함께' 해 보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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