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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페이지는 [Pg.3] Free Memo in Google+ 제하에 20130123 18:25 현재 페이징 중이다. 솔직히는 정확한 사용법을 모른체로 페이징 중이므로, 본 제목 하의 페이지로 누적 메모 될 예정이며, 제목이 말하는대로 구플링 중 프리 메모 페이지가 될 것이다.
Blogger라는 메일 타이틀은 Blog 운용자를 Bloger라 칭하는데 대해 구플 고유의 블로그 특성화를 위해 신생어로 생성된 造語려니 생각하고 ~ing 하려 한다.
우리 네이버의 블로그 텍스트 관리 서비스에 비하면 긍정적으로 보아 간략한 웹 서비스로 보이고, 부정적으로 보아 네이버의 그것에 비해 텍스타일링이 다소 뒤져 보이지만, 양자 공히 상호 보완하면 좋을 나름대로의 특성이 돋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본 페이지는 Blogger 내 가젯이라는 서비싱으로 구현된 카테고리형 콘텐츠인데, 추후 용례에 대한 방문자이신 당신 자신의 능동적인 반응이 요구되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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