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remember opening word "I like you." 'I like you' means "Please Love one another in God~" May God bless you, all of your family and all of your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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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2016년 12월 24일 토요일
2016년 8월 19일 금요일
NLK 이벤트가 다시한 번 우리네 독서열풍에 힘이 되기를 빏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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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불어라대한민국독서열풍 #2016내인생책속한문장 추천하고, 선물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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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국립중앙도서관 National Library of Korea의 특별이벤트의 #해시태그입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공유 포스팅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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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국립중앙도서관 National Library of Korea의 특별이벤트의 #해시태그입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공유 포스팅 중이예요.
우선 아래에 그 참여방법을 다라 스텝별로 진행합니다. ^^
<STEP 01>
2016년 내 인생 책 속 한 문장을 추천해주세요~ 입니다.
2016년 내 인생 책 속 한 문장을 추천해주세요~ 입니다.
[밤에 쓴 人生論], 박목월, 三中堂, 1980, p.11
"사람들은 사랑에 의하여 살고 있다. 그러나 자기에 대한 사랑은 죽음의 시초이며, 신과 만인에 대한 사랑은 삶의 시초이다" -톨스토이-
"사람들은 사랑에 의하여 살고 있다. 그러나 자기에 대한 사랑은 죽음의 시초이며, 신과 만인에 대한 사랑은 삶의 시초이다" -톨스토이-
<STEP 02>
‘책 속 한 문장’이 갖는 의미를 덧붙여주세요. 입니다. ^^
‘책 속 한 문장’이 갖는 의미를 덧붙여주세요. 입니다. ^^
어쩌다가 우리 세상이 저 큰 나라 미국발 동성애 결혼 합법화에 떠밀려 기회주의자들의 또 하나의 기화와 온상화 되어 가는지, 소위 대한민국 수도 서울 최고 해엉 수장의 어설픈 정치 연기에 경악을 금할 수 없는 현실에서, 고 박목월 선생님의 톨스토이 인용구로 시작되고 있는 [밤에 쓴 인생론] 제1장 에로스의 불길 편은 우리네 선남선녀들에게 얼마나 아름다운 방향을 제시 해 주고 있는지요!
아무리 많은 책을 읽고 그것으로 서울 도시한 복판에 도서관 행정을 차린들, 그 도서관 앞 마당에서 절제됨 없는 욕망과 야욕의 실루엣을 인권이라는 미명으로 펼쳐내는 한 편의 굿과 같은 모습을 보아야만 하는 우리 사회에서 이 한 문장은 건강한 이성애를 포함하여 참으로 신실한 우리 사회를 향한 건강한 인생론을 가르쳐 주는 우리 시대 우리 선생님의 고운 가르침이었음을 상기합니다!
<STEP 03>
자신의 SNS에 #다시불어라대한민국독서열풍 #2016내인생책속한문장 이벤트 공유하기를 누르고, 공유한 주소를 본인의 참여글과 함께 댓글로 올려주세요! 입니다. 이건 본 포스팅이 쓰이고, 주소가 형성되면, 해당 이벤트 댓글에 댓글링할게요! ^^
자신의 SNS에 #다시불어라대한민국독서열풍 #2016내인생책속한문장 이벤트 공유하기를 누르고, 공유한 주소를 본인의 참여글과 함께 댓글로 올려주세요! 입니다. 이건 본 포스팅이 쓰이고, 주소가 형성되면, 해당 이벤트 댓글에 댓글링할게요! ^^
"총 100분을 선정하여 #도서 모바일 상품권 (2만 원권)을 드립니다!" 하셨으니, 이 귀한 상품권 고이 접어 보내 주실지는, 받아 보면 아겠지요!
우리의 대한민국이 대한미국으로 갈 것인가 대한망국으로 갈 것인가를 새로이 다잡아 가시는 NLK에도 다시 한 번 응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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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Kore
#WonderfulKorea
#LovelyKorea
#BlessingKorea 는 우리 하기 나름 아닌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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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Kore
#WonderfulKorea
#LovelyKorea
#BlessingKorea 는 우리 하기 나름 아닌가요? <3
박목월 선생님의 이 아름다운 책이 2016년도에 다시 한 번 저렴하고도 고급지게 출판되어, 유리방황하는 병든 이성애 경향을 보이는 우리 시대에 또 한 번의 화두와 가슴 울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0820 00:23. -Park-
2016년 8월 9일 화요일
2016년 6월 12일 일요일
2016년 6월 9일 목요일
2016년 4월 23일 토요일
2016년 4월 16일 토요일
2016년 3월 29일 화요일
2016년 2월 19일 금요일
I'm gonna pray for Korea - Adahl
참으로 감사한 내용입니다.
그 어떤 술수도 없이,
순수하고도 진지하게 그려내어 진,
아름다운 작품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어떤 술수도 없이,
순수하고도 진지하게 그려내어 진,
아름다운 작품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2월 12일 금요일
좀 쑥스럽지만, 소중한 님들과 나누시라고~
[동안뷰티] BAND :: [회춘 특급 비결 / 10년 젊어지는 하루 3분 지압법]
나이가 들면서 성별에 따라 호르...
http://band.us/#!/band/59536512/post/24
2016년 2월 5일 금요일
2016 설 명절을 그리다.
명절이 다가왔습니다.
설 명절!
모든 백성들의 마음에 설레임 하나 부담 하나 가득한 이 명절은, 누가 뭐라든 좋은 절기임에는 사실인 듯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의 입장에서 이 날은 조상님들이 신격화 되는 일을 우려하여 경계하기도 하고 실제로 블로거의 가정만 하여도 이 날의 탈종교적 신성시 행위들에 대해 경계감 적지 않은 분위기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이미 고인이 되신 선조대에서는 이 날은 아예 이동 삼가의 令을 내릴 정도였기도 하지요.
하지만 인심이란게 어디 그렇게 매몰찰 수 있나요? 늙으신 부모 두고 모이지 않을 수 없는 것이 가족지정. 몇 몇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하는 가족 빼고는 온 가족이 모여 3대 혹은 4대가 한자리에 하며 정을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음은, 과연 사람다운 사회 기본 조직의 훈훈한 모습이 아닐 수 없는 노릇입니다.
이런 좋은 날을 이렇다 저렇다 부정적으로 논할 필요는 없으며, 그리 못함을 반전하여 좋은 날 볼 것을 사모함이 복심福心이라 하겠습니다.
블로거도 예외는 아니어서, 한 번 이동함이 그리 가벼운 일은 아니지만, 함께 하는 모임에서의 가족의 정 나눔에는 능동적으로 행할 일이려니 하고 있습니다.
혹여라도!
설겆이와 같은 아주 간단하고도 응당 해야 할 일들로 인하여 명절 증후군이 어떻느니, 여자들이 어떻느니 하므로 좋은 명절을 희석시키는 악담들이 없는 福日이요 福節이길 희구합니다.
사실상 독거하거나 모임 자체가 여의치 못한 분들 생각하노라면 참 조심스러운 말이겠지만, 그렇다고 국가가 있고 그 국가의 구성체로서의 국민된, 특히나 가족들의 모임을 가볍게 폄하해서는 더더욱 안될 일이려니 하며, 다시 한 번 2016년도 설 명절이 절대 다수 국민들이 국민애, 민족애, 겨레애, 동포애로 충만한, 복된 명절이기를 다만 두 손 모아 빌고 빏니다.
경고할 것은, 이 좋은 날 특별기도회로 모이는 강단에서, 저주에 가까운 소리들의 남발이 있다면, 이는 하나님의 뜻에 위배됨을 명기하는 바 입니다. 분명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일이 인생의 참 귀한 일이지만, 이 좋은 날에 겨레를 향해 구별된 소리로써 저 이스라엘 백성들의 선민 사상과 대비하는 비성서 해석적 접근은 심히도 경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럴 힘이 있다면, 오가는 겨레의 안전을 위해 한 번이라도 더 축복하고 저들의 심령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게 해 달라고 조금 더 뜨겁게 기도 하여야 할 일 입니다.
살아 생전 부모에게 얼마나 잘했는지 모르나, 이 좋은 명절 들리는 미사일 정국으로 오만방자한 무리들은, 회초리를 넘어 강력한 채찍질과 훈계로써 징책하여 한반도를 너머 지구촌 인류로서의 일원됨을 깨닫게 해 주는 것도 사랑의 한가지 방법임은 두 말 할 것 없는 사랑의 논리려니 합니다.
안전과 기쁨과 평강 가운데, 오.가는 수많은 겨레의 가슴 속에 가족의 가치와 전능자 하나님의 엄존하심이 거듭 성찰되는 아름다운 시간들이기를 뜨거운 가슴으로 빏니다!
20160205 18:58. Park.
설 명절!
모든 백성들의 마음에 설레임 하나 부담 하나 가득한 이 명절은, 누가 뭐라든 좋은 절기임에는 사실인 듯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의 입장에서 이 날은 조상님들이 신격화 되는 일을 우려하여 경계하기도 하고 실제로 블로거의 가정만 하여도 이 날의 탈종교적 신성시 행위들에 대해 경계감 적지 않은 분위기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이미 고인이 되신 선조대에서는 이 날은 아예 이동 삼가의 令을 내릴 정도였기도 하지요.
하지만 인심이란게 어디 그렇게 매몰찰 수 있나요? 늙으신 부모 두고 모이지 않을 수 없는 것이 가족지정. 몇 몇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하는 가족 빼고는 온 가족이 모여 3대 혹은 4대가 한자리에 하며 정을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음은, 과연 사람다운 사회 기본 조직의 훈훈한 모습이 아닐 수 없는 노릇입니다.
이런 좋은 날을 이렇다 저렇다 부정적으로 논할 필요는 없으며, 그리 못함을 반전하여 좋은 날 볼 것을 사모함이 복심福心이라 하겠습니다.
블로거도 예외는 아니어서, 한 번 이동함이 그리 가벼운 일은 아니지만, 함께 하는 모임에서의 가족의 정 나눔에는 능동적으로 행할 일이려니 하고 있습니다.
혹여라도!
설겆이와 같은 아주 간단하고도 응당 해야 할 일들로 인하여 명절 증후군이 어떻느니, 여자들이 어떻느니 하므로 좋은 명절을 희석시키는 악담들이 없는 福日이요 福節이길 희구합니다.
사실상 독거하거나 모임 자체가 여의치 못한 분들 생각하노라면 참 조심스러운 말이겠지만, 그렇다고 국가가 있고 그 국가의 구성체로서의 국민된, 특히나 가족들의 모임을 가볍게 폄하해서는 더더욱 안될 일이려니 하며, 다시 한 번 2016년도 설 명절이 절대 다수 국민들이 국민애, 민족애, 겨레애, 동포애로 충만한, 복된 명절이기를 다만 두 손 모아 빌고 빏니다.
경고할 것은, 이 좋은 날 특별기도회로 모이는 강단에서, 저주에 가까운 소리들의 남발이 있다면, 이는 하나님의 뜻에 위배됨을 명기하는 바 입니다. 분명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일이 인생의 참 귀한 일이지만, 이 좋은 날에 겨레를 향해 구별된 소리로써 저 이스라엘 백성들의 선민 사상과 대비하는 비성서 해석적 접근은 심히도 경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럴 힘이 있다면, 오가는 겨레의 안전을 위해 한 번이라도 더 축복하고 저들의 심령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게 해 달라고 조금 더 뜨겁게 기도 하여야 할 일 입니다.
살아 생전 부모에게 얼마나 잘했는지 모르나, 이 좋은 명절 들리는 미사일 정국으로 오만방자한 무리들은, 회초리를 넘어 강력한 채찍질과 훈계로써 징책하여 한반도를 너머 지구촌 인류로서의 일원됨을 깨닫게 해 주는 것도 사랑의 한가지 방법임은 두 말 할 것 없는 사랑의 논리려니 합니다.
안전과 기쁨과 평강 가운데, 오.가는 수많은 겨레의 가슴 속에 가족의 가치와 전능자 하나님의 엄존하심이 거듭 성찰되는 아름다운 시간들이기를 뜨거운 가슴으로 빏니다!
20160205 18:58. Park.
2016년 1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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