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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5일 화요일

Blogger가 정성 담아 드리는 문안입니다!


박성수 목사입니다. 

Blogger라고 하는 자체 브랜드 커뮤니티를 사용하게 된 것도 이제 수 년이 지나가는군요. 우측 하단 즈음에 보시면, 매 년 블로깅 갯수가 누적되어 숫자로 표시되고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좌측 중간 즈음에 사이드 바 가젯으로 보설 해 둔 본 블로거 I like You는, 당신을 단지 you로 대하는 정도를 넘어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의 You로 극존칭 삼고자 나름 궁구한 표현입니다. 

다양한 카뮤니티를 통해 시.공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커뮤니터로서의 기븜은 분명 내재하지만, 아무래도 오프라인에서의 풋풋한 실재의 만남에는 분명 미치지 못하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O2O의 명료한 현실 안에서의 온라인상 만남은 박 목사에게는 피로감이 훨씬 덜하니 참 좋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에서의 참된 만남은 분명 사람 나고 온라인 낳지  온라인 나고 사람 난 바 아님을 명시하는 바 입니다. 

바라기는, 당신이 본 블로거를 만나셨다면, 분명 당신의 커뮤니티 능력은 비교 우위 상태임을 수긍하시고, 보다 더 활발한 교통으로써 깊은 교감 있게 되기를 희구합니다. 

혹여 문의 사항이나 도움 요청시, [박성수 목사 이야기] 를 클릭하셔서 내용 남겨 두시면,확인되는대로 응답 드리겠습니다. 

주님 앞에 서는 그 순간까지, 범사에 성결한 삶 잘 경주하시어 이후에 성화체로서 주님 앞에서 "옳다 잘 하였도자" 칭찬 받고 인정 받으시는, 그런 복된 삶을 잘 경주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평강을 기도 드립니다. 샬롬 그리고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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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02:11. Your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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