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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8일 수요일

흉중흠대를 논하라!


胸中欠大라 쓰는 것이 맞는지 정확히는 모르나, 가슴에 품고 있는 생각의 작음을 이르는 표현이라 한다.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소인배 같은 생각! 

그것이 문제라는 점을 숙고한다. 성결이라는 것이 자칫 흉중흠대 하여 속좁은 신앙관으로 飛上함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아니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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