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덕무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굳이 아는 체라도 해 보라면, “ http://
그는 “消日이란 말은 참으로 해서는 아니 될 말이다. 나는 소일하며 살지 않았다” 했다니, 우리는 그 말을 찾아 볼 필요가 있으며, 이에 그 말이 의미하는 ①하는 일 없이 세월(歲月)을 보냄 ②어떤 일에 마음을 붙이어 심심하지 않게 시간(時間)을 보냄이라는 사실에 주목하게 됩니다.
위 ①에 의하면 분명 소일이란 말은 사용해서는 곤란합니다. 허나 ②에 의하면 이 말은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 듯 합니다. 다만, 이덕무의 견해가 ①에 따르는 말로 당대에 이해되었다 하니 긍정적으로 수용하여 가능하다면 이런 용어는 사용치 않음이 ②의 어의와는 별개로 요청되지 싶습니다.
어제 페부커는 현대 교회 안에서 영향력을 끼치는 지도자 한 분의 머슴론 사용 삼가에 대한 페부킹을 하였고 이에 불면지간의 페부커로부터 견해를 묻는 댓글을 받았습니다. 이에 다소 호흡을 고르는 동안 스스로 댓글이 사라진 것을 보았습니다. 자칫 삼가야 할 소일이란 단어가 일반에 해당한다면, 머슴론은 목회자들이 삼가야 할 마음이 언어면 족하다는 생각이 본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페부커의 글 하나 의견 하나 하나가 단지 하루 이틀에 가벼이 업데이트 되는 것은 결코 아니란 점을 커뮤니터들께서는 느끼시리라 자위합니다. 머슴같이 일하는 그 정신은 좋으나 이 점이 지나치게 부각되면 자칫 오해를 살 일이 있으며, 이는 공동체적으로 지나치게 강조될 사항은 아니란 점을 강변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니 이후로 이 문제에 대해 재론이 있다면 그야말로 소일①에 해당하는 자라 하렵니다. 그렇다고 ②에 해당하니 나는 정당하다는 변명같은 응답도 하지 않으려 합니다. 페부커는 아직도 온라인 커뮤니티에 부족한 바가 많으며 오프라인에서도 모자란 점 많기로 온.오프라인을 무론하고 아직도 섭렵해야 할 우리 사는 이야기들에 스스로 접속 중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새벽 시간에 페부커는 https://www.facebook.com/
[32/20130201]를 묵상하였습니다. 모든 인생은, 온 세상이 하나님께 속한 줄을 알아 그 하나님을 경외함이 마땅할 것이며, 왕이든 머슴이든 소일 중인 사람이든 오늘도 열심히 자기에게 주어진 그 어떤 일들(악한 일을 하는 자는 돌이켜 회개하고 다시는 그 일을 하지 않아야 할 것 입니다)을 행하는 사람이든 자신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서로를 대하여 화평하고 거룩하게 행한다면, 우리 사는 지구촌이 곳 하나님 주신 에덴동산의 확대된 하나님 나라 공동체의 顯現일 것 입니다. 이를 저해하는 그 어떤 惡한 생각과 行爲는 곧 하나님의 공의로써 심판 받음이 마땅 할 것입니다.
惡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하신 말씀을 기얻하며, 오늘도 善한 일을 行하기에 귀히 스임 받는 복된 페부커 제위이기를 축원합니다! 샬롬~ 그리고 샬롬!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진실한 덧글은 커뮤니티계의 상식이자 기본 예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