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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1일 금요일

2013년 두 번째 토요일 풍경.

오전.

블로거의 전화 번호를 이용하여 K승곤 이라 하는 분이 보험회사에 어떤 일을 행하였는가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 들으려 하지도 않았으나, 명의 도용이나 번호 오.남용 상태라면 해당자에게 혼내주시라고 전화 주신 K미숙 님께 언급하였습니다(마침 녹취록이 있다니 참고할 일입니다). 

좋은 의도든 좋지 않은 의도든, 지금까지의 불미스런 뉴스를 여러분 접했던 블로거는 그 행위 자체의 선악 판단 여부를 떠나서, 블로거에의 유익 여부를 떠나서, 항상 투명한 활동을 권하고 있습니다. 굳이 음성적으로 일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일이라도, 그 일의 투명성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혼란을 겪을 일이라면 그리 환영할 만한 것은 아니라는 견해입니다. 

그러고 보면,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 손이 모르게 하라는 구제의 원리를 일러 주신 성서의 교훈이 자칫 사장되는 감 없지 않으나, 혼란한 세상에는 무엇이든 투명하게 하여 그것이 그 어떤 사안들을 드러 내어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정당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간혹 한 번씩 번호를 이용하여 예기치 않은 일들이 진행 되었다는 통고식 연락을 받을 때의 불쾌감! 썩 좋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 정치권과 통신계 유관련자들께서는 이런 일들을 가벼이 보실 것이 아니라, 흐트러진 국민 정서와 신뢰도의 질서 유지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질서 있는 통신 문화를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 싶습니다. 

2013년 1월 8일 화요일

BlogThis!란 무엇입니까? ? - Blogger 도움말

BlogThis!란 무엇입니까? ? - Blogger 도움말

BlogThis! 를 사용하면 blogger.com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블로그 게시물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툴바에 BlogThis! 링크를 추가하면 마우스 클릭만으로도 간단하게 블로그에 원하는 콘텐츠를 게재하실 수 있습니다. BlogThis!를 클릭하면 게재할 웹 페이지 링크와 해당 페이지에서 강조 표시한 텍스트가 포함된 작은 Blogger 창이 열립니다. 원할 경우 BlogThis! 창에 텍스트를 추가한 다음 블로그에 게시 또는 게재할 수 있습니다.

다음 두 가지 방법으로 BlogThis!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ndows 및 Internet Explorer를 사용하는 경우Google 툴바에서 바로 BlogThis!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경우 브라우저의 링크 바 아래 링크를 끌어다 놓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이디어가 떠오르실 때마다 BlogThis!를 클릭하여 블로그에 페이지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의 리딩은 가능한데, 그 다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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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좀 더 쉬운 설명을 요청 드려야 할 듯 합니다~
혹여 구플러 가운데 조언 가능하시면 부탁 드리구요!

3rd posting today~

이제 비로소 오늘 하고자 하는 글의 핵심입니다.

[9일/20130109]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청컨대 너는 그 입에서 교훈을 받고 그 말씀을 네 마음에 두라(욥22:21-22)"

이는 욥의 친구 엘리바스가 욥의 곤경에 대한 위로를 한다며 진지하게 권면하는 것으로, 욥이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지 못하기 때ㅔ문이라는 자기 이해 하에 언급한 것입니다. 그러나 독자인 우리는, 욥의 고남이 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잘 알고 있지요. 

분명 믿음으로, 의롭게 사는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도 사탄은 구체적인 역사로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을 획책하는 것을 보며, 그런 자(믿음으로 의롭게 살지만 사탄의 시험에 매인)를 향해 信不信者는 그 현재 상황만을 보고 평가 하는 말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도 위 말씀에서 고마운 것은,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고 권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 부어지는 복(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에의 축복입니다.  

오늘 내가 하는 말이 기왕이면 축복하고 하나님과의 화목과 평안을 빎은, 들어서 좋고 해서 거룩한 말이지요. 나아가 내게 축복한 그 복을 나는 감사히 받으면 받으니 봏고, 축복한 자 또한 받아 줘서 좋으니 오늘도 모두 모두 좋은 날들 되십시다~ ^_^








사실은 금일 새벽

사실은 금일 새벽 묵상의 글을 쓰려던 시작이 기어이 오늘 [I like you] 블로거를 신설하는 마당이 되어 버렸군요. 현재 시각은 20130109 하고도 11:53입니다. 이제 누워 계신 노친과 방학 중인 자녀를 위한 오찬 준비를 해야 할 듯 하군요.

세계를 주름 잡고 큰 일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릇이 작아서인지 아직을 절차탁마하라는지 지금가지 제안 되어 온 사역 현장은 사택 없는 월세 상가 건물 입주 교회처입니다. 섣불리 시작 할 확답 드리지 못한체 지내는 수십 시간! 김동호 목사님의 fb 포스팅대로 이건 소명을 전면에 세운 야망이 내게 있는 것인가 왜 주는 밥도 못 먹고 이리 갈등하나 싶어 마치 찬밥 덩어리 던져진 멍멍이 꼴로 멍 한체 있습니다.

[접시 모아 미국 가자] 이벤트는 결코 작은 이벤트가 아니건만, 우리 페친들 특히 저의 페북성목 멤버 제위의 응원력을 보노라니 분면 저는 아웃사이더 임에 분명하단 생각 아니할 수 없어요. 그러면 어떻습니까? 아웃사이더가 있어야 인사이더도 부진런히 뛰지 생각하노라면 그저 오늘이라는 시간 그 자체가 복이자 감사의 조건입니다. ^^

http://gjhp3.blogspot.kr/2013/01/i-like-you.html 를 읽어 보셨다면, 이 구플러의 블로거 개설이 이유 있음을 긍정 하시리라 봅니다. 이윤 추구를 위한 도메인 구입 등에 관한 안내를 읽다 보니,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그 수입이란 것은 마음 좋고 정직한 분들이 알아서 분배들 해 주십사 다 맡기고, 그저 페부커 마음 감추지 않고 僞 없는 眞으로의 글짓기 놀이를 계속 하려 합니다. 부자들 가운데 잘 노는 사람이 돈도 잘 번다니, 그런 논리라면 저는 분명 돈 안되는 목사이기도 하지만 돈 잘 버는 커뮤니티임에도 틀림 없지 싶습니다. 


늘 주머니가 비는 것이 흠이지요만!  누구 구플러 주머니를 기본 얼마 정도 떨어 지지 않도록 매니지먼트 해 주실 분 계시요? 그것도 일종의 매니지먼트라는 자기 전문 분야의 재능 기부일테니, 그런 재능을 이 부족한 커뮤니터에게도 기부 해 주시고 함께 하신다면, 필경 그는 부자 중 부자의 반열에 있는 분이란 확신입니다. 

이거 글놀이하다 보니 12시가 넘었군요,. 알람에 문자 소리에 더는 안되겠어요,

이번 포스팅은 이만 하고 잠시 후 본 포스팅에서 하고자 하였던 글짓기는 다음 포스팅으로 가렵니다.

맛점! ^_^

I like you 개설의 변!

[I like you]라는 블로그名으로 구플(google+)에서 다시 님들께 문안 드립니다. 
오늘은 20130109이고 현각 09:48을 지나고 있군요. 

Nasa에서는 보다 많은 일반인들에게도 Nasa의 현황들을 오프닝하려 하고 계시며, 매우 투명하게 운영하고 계신 듯 하여 참 고무적이고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우리 청년 남녀들께서는 먹고, 마시고, 즐기고, 춤추고, 노래하는 일도 청춘 만들기에 좋은 계기가 되겠으나, 이런 일들에 지나치게 민감해 하지 마시고, 오늘을 발판으로 내일을 도약하는 미래 지향의 대한민국인 그리고 세계의 청춘 남녀 되신다면, 그 준비된 내일은 반드시 님들 자신의 것이 되려니 합니다.

굳이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를 거론치 아니하더라도 말이죠! ^^

지금 이후 블로거는 본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세세히 구상하거나 계획을 세우지 않은체로 나아가되, TBTM을 향한 주요 매개체로의 도우미역을 잘 감당 해 갈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들게서 TBTM을 만나게 되시면, 본 블로거를 위하여 응원과 기도 및 후원과 조력 있으시기 원합니다. 님은, 참 귀한 분이시며, 블로거가 모든 불특정 다수를 향해 "I like you!" 하는 것은, 블로거 자신도 솔직히 낯설고 간지럽고 쑥스럽지만, 지금까지의 삶을 통해 님 등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는 필연적 논지에 근거합니다.

당신은 그만큼 귀한 존중 받아 마땅한 하나님의 창조물이시라는 고백이기도 하지요. 


I love you라고 블로그名을 생각 해 보기도 했지만, 이는 감당하기에도 벅찬 하나님 앞에서의 삼가함이 있었기로 당신께서 당신께 I love you 하심을 친히 경험케 되시기 바라며, 블로거는 그저 I like you 함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유한함을 긍정하려 합니다. 

저와의 블로깅이 되셨다면, 소극적으로 혹은 수동적으로 viewer만 되시지 마시고, 적극적이고도 능동적인 actor 혹 actress로 동행 해 주세요! 

I like you!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