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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9일 목요일

잘 되면 한 없이 잘 될 수 있는 나라! 못 되면 한 없이 못 될 수 있는 나라!


잘 되면 한 없이 잘 될 수 있는 나라! 
못 되면 한 없이 못 될 수 있는 나라! 

어느 나라고 그런 일들은 있어 왔고 있겠으나, 작금 우리 나라를 돌아 보는 앞선 지식인의 시각이 예사롭지 않다. 누가 있어 나라 망하는 것을 좋아 할 사람 있을까마는, 나라 망하게 하는 것들의 흉용은 싫어도 망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역사의 순리였다.  

여성으로서 한 나라의 운명을 책임 지고 "나라와 결혼하였음"을 선포한 지도자의 남 몰래 흘리는 눈물과 애절함이 있어도, 여전히 근절되지 못하는 각종 범죄 소식들은 인권이라는 미명으로 포장된 채 강력히 징벌 되지 못하는 예도 있으니 필경 이는 부정의 연루됨이 있으리라!  

나라 없는 개인이 상상 안되어 나라 잃고서야  통탄하기 전에 작은 나라라도 세계를 가슴에 품고 뛰고 있는 이 나라의 근본 착한 심성이 희석되고 왜곡되는 일 없기를 바랄 뿐이다! 

김진홍 목사께서는 독일 유학파 지식인으로서 그의 목회적 명성은 자자하여 마치 전설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그러한 그가 이제는 원로 목사가 되시어 간헐적으로 메세징 하시는 이야기를 후대 교회공동체는 유의하여 마음에 새길 일이다. 그의 글 가운데 미가는 눈으로 보았다. 그는 나라를 망하게 하는 죄를 4가지로 선포하였다.


첫째가 가난한 사람들을 학대하고 착취하는 행위이다. 
둘째가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과 상류층의 부패와 뇌물이다. 
셋째가 거짓된 언론이다. 바로 거짓 예언자들의 거짓된 메세지다. 
넷째가 헛된 것을 섬기는 우상숭배이다.


선지자 미가는 당대의 동료 예언자들의 메세지를 하나로 요약하여 다음같이 선포하였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가서 6장 8절) 

이상의 글은 http://blog.naver.com/gjhp3/140188833726 에서 전문을 스크랩한 글로 포스팅 되었으니. 한 번 둘러 보시면 좋을 것이다.  

전언한대로, 여성의 사회 진출 상승론으로 보아 반가울 수 있으나, 그만큼 힘겨거나 예상 못할 일들로 넘치는 사회상, 유약해 져 버린 일상은 아닌지, 사회적 부정과 퇴폐함은 없는지 모두의 근신이 절대 요구된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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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8일 수요일

일자 등은 자동 정렬 될테고!

I like you: [Pg.1]Diary in Community: [Pg.1]Diary in Community   (fb, G+, Blog, etc......) ------------------------------------------------------------- 와우~ 드디어 페이지의 성격을 알 듯 하다...

현각 20130509 08:05를 지난다.
가정의 달이 시작 되어 어린이 날, 어버이 날을 지나는 중.
수일 후면 스승의 날이 올테고,
그 다음엔 부부의 날도 있다니 가히 가정의 귀함을 생각 하는 우리 사회가 정겹다.
그런데 어찌 가정 붕괴율은 높은 것인가?

또 한 번 [Pg.1]Diary in Community 기능 이해에 대한 도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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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you: [Pg.3] Free Memo in G+: [Pg.3] Free Memo in Google+ --------------------------------------------------------------------- 본 페이지는   [Pg.3] Free Memo in Google+  제...

이 아침 다시 써 보는 프리 메모!
어떻게 읽혀 지는지 다시 도전~

흉중흠대를 논하라!


胸中欠大라 쓰는 것이 맞는지 정확히는 모르나, 가슴에 품고 있는 생각의 작음을 이르는 표현이라 한다.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소인배 같은 생각! 

그것이 문제라는 점을 숙고한다. 성결이라는 것이 자칫 흉중흠대 하여 속좁은 신앙관으로 飛上함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아니 될 일이다!

return response가 없다

지금 본 구글+ Blogger를 통해 소통되는 정도와 참여도가 어느 정도 되는지 블로거로서는 알 수가 없다. 여러가지 알림으로 그런가보다 하고 알 수 있는 내용도 있으나, 그런 것 말고 사실상의 소통 정도와 반응 정도에 대한 return response가 없다는 얘기!

이을 어찌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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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어버이 날!
하루종일 고추이식.

오전 중 노인 어르신 한 분이 방문하시어 물주기를 하시는데, 별 것 아닌 듯 하지만 여간 아니었다. 특별히 경운기로 공급하는 물주기는 라인(호수)을 끄는 일만 하여도 젊은이들조차 힘겨운 일을.....

언젠가 '기업인천하지대본'이라는 글을 대로변에 현수막 처리하였기로 매우 불쾌히 여기며 글 올렸더니 어느샌가 내용물이 사라져, 한 편 미안하기도 하고 한 편 고맙기도 하였던 생각이 났다. 

"農者天下之大本也"

뉘라서 이견을 달 것인가?
알지 못하면 긍정 할 수 없을 것이다.

한가지 폐단은, 부친 상을 당한 후 아직 1년도 되지 않았거늘, 모친께서 여전히 같은 주소지에 거하시면서 농사를 짓는데 어찌 농협에서는 농민에게 제공하는 혜택들이 불가 하다며 조합원 가입과 소요 경비를 요구한다는 말인가? 자동승계 등 경제적인 문제나 행정적인 문제 이전에 현장에서의 실사를 통한 농민 예우와 보조를 해 줌이 마땅한 일이겠거늘 어찌.....

이를 어느 부서에 고하여 시정 요청을 해야하는지, 요청 가치가 있는지도 고민하게 된 하루이다. 이런 식의 농협 운영은, 예의 농협 개설의 취지에 분명 반하는 바가 될 것이다. 

농협의 잡음이 심하더니, 그 하위 현장은 더함을 애석히 여기지만, 시대의 흐름이 너무 거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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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free memo중이다. 본 메모를 남기면, 그 다음 노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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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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