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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7일 토요일

비 소식도 예보된 4월의 마지막 토요일 저녁 시간대로 접어 드는군요!

우선 아래의 이미지를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의 비행체들은 기체명과 비행시기가 순서대로 다음과 같이 정리 되며, 본 이미지는 NASA에서 발췌하였습니다. 공공연한 사이트 공개물이기에 저작권법 문제는 없을 줄로 알며, 이의 문제 발생시 본 포스팅은 삭제를 하게 될 것입니다. 본 포스팅이 보안, 군사, 안보 등의 문제에 위반 없이 우리 일반에도 공개된 자료이니만큼 자유로운 열람 가능할 줄로 알고  소개합니다. 

 < 다 음 >
001 X-1 벨로켓 비행기 1947
002 더글러스 D-558-II 1949
003 벨 X-2 Starbuster 1952
004  X-15 1959
005 XB-70 1964
006 록히드 YF-12 1965
007 NASA F-16XL-2 1965
008 수정 FA-18A 1999
009 NASA's X-43A 2004
010 NASA F-15B 항공 연구 테스트 베드 1993
011 '조용한'F-1B 2006
012 NASA의 FA-18B -ing

목사인 블로거가 이런 비행체에 대한 관심 포스팅을 하는 것은, 이미 미국 대학생들에 의해 개발 되어 날고 있을 날으는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며, 우리 공군력과 세계 각 국의 공군력이 지니는 위력 그리고 항공, 우주 분야에 대한 평소의 관심사에의 일종이니 어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블로거들은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와 간단 소개에서 보시듯, 작금 미국의 공군력은 일반의 상상을 초월하며, 이 모든 비행체들은 그대로 우주 항공개발에도 적용 되어 인류 전체를 위한 우주 개발에도 구체적으로 적용 되고 있는 줄 압니다. 이미 우주 쓰레기 문제가 엄청난 문제거리가 된 것도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 하고 계속적으로 개발 중인 우주개발사에 대한 관심을 조금만 기울이신다면, 작금 우리 지구촌의 몸살 정도가 어느 정도이며, 우리는 지금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가에 대한 자기 정체성 또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될 줄로 압니다. 

이러한 때에 맞이하는 2013년도 4월 마지막 주일을 준비하는 오늘 4월 27일 오후는, 개성공단 파견 근무자들의 복귀 소식과 함께 씁쓸하게 막을 내리며 조용한 가운데 국제 사회와 세계 경제에 적지 않은 타격도 가져 오고 있다 하니, 우리 커뮤니터들은 이 시대적 난관이 속히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응원 많이 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극단의 종국은 결국 양자의 파국이나 커다란 손실이 자명하거늘, 서로의 버티기와 한 번 해보자 식의 경쟁은 향후 어떤 민족적 손실을 가져 올 것인지 참 심려스럽기도 합니다. 

분명한 것은 이런 범 민족적, 범 세계적 스트레스에도 불구하고 지존이니 엄존이니를 찾으며 정치, 군사력 강화와 그것만으로 문제가 완결 될 줄 알고 井低之蛙격 국가 운영을 해 가려는 6.26 세대의 老狐化와 젊은 지도자에의 愚昧政治化의 道는 금번 개성공단 폐쇄 조치의 현실화로 그 내면이 드러난 셈이 되고 말았습니다. 매우 애석한 일이며, 이제라도 진지하게 현실을 인식하며 좀 더 현명한 대화와 부드러운 합의로 나아가 민족사적 단절의 골이 더 깊어 가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설상가상 백두산의 마그마라도 격노의 불을 뿜을라치면, 그 엄청나고도 상상 불가한 어려움을 어찌 홀로 감당할 것인지, 도대체 전 국민을 戰鬪的 百姓化함이 가한 일인지를 신중히 판단 해 볼 일입니다. 

이스라엘의 키부츠와 모샤브 그리고 전 국민의 군사적 의식 강화가 오늘의 북한이 갖는 그것과의 근본적인 차이는 또 어디에 기인한 것인지, 그 근본적인 사실에 대하여 우리는 솔직하게 역사 앞에서 물어야 할 일입니다. 

[I like you] 블로거는 분명 "Love one another"의 계명을 중시하는 의지의 표현으로 구축된 마인드가 분명하지만, 이 사랑의 개념은 신적 아가페를 희롱하며 무조건적 다고 다고식의 오해된 사랑을 포함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아가페적 사랑은, 그 내면에 공의가 포함된 사랑이라는 점을 어릴 때는 몰라도 장성하여서는 체득함이 순리이기 때문이죠.

아주 오래 전 夢中에 온 하늘을 뒤덮고 어디론가 비행하던 비행선단의 비행 모습이 현실에서 보이는 최악의 경우가 우리 한반도에서 펼쳐지지 않기를 애절히 간구할 뿐입니다! 

5월 6-8일에는 중요한 훈련이 전국적으로 펼쳐진다고 하는 소식들이 여기 저기서 전달 되어 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아무 생각 없이 범죄행각을 벌이는 자들도 있다니, 분명 우리 살아 가는 세상은 요지경 세상이란 어느 가사 글이 사실에 다름 없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게 합니다. 

비 소식도 예보된 4월의 마지막 토요일 저녁 시간대로 접어 드는군요! 모두가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과 은총 중에 거하시기를 희구합니다! 


20130427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