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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4일 수요일

2019년 11월 30일 토요일

2019년 10월 29일 화요일

트럼프, IS 두목 잡은 군견 사진 공개(기밀해제)

사실상 열병식은 불가하거니와(이는 인간이 추락된 망동이자 해당 충견에의 망발이자 인간 스스로의 도의적 추락이 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과유불급임을! 오히려  하나님께 한 번 더 '국가적 감사의 예배'를 드리며, 이에 그 충성도와 능력성 이상의 지혜를 구하는 기도의 시간을 가질 일 입니다), 그 충견성을 드높여 다시 한 번 '개에 관한 성서적 해석의 흥미로운 논문들'이 나오도록 하실 일 입니다. 이와 연하여, 종교인 과세 불가론 또한 실재화 될 일입니다(목회자는 스스로가 개가 되어 종교인으로 추락하지 말 일이며, 성도들은 목회자를 종교인으로 만들어 가지 마실 일 입니다)



최근, (항우연 發 기사 내용의 사실성을 전제하여)레골리스의 달 표면 내 건축물 실재화를 애심으로  축원하거니와, [지구상 물질의 달 지역 내 이동 혹은 달 표면 물질의 지구 내 반입이 미칠 지구-달 상호간 질량보존의 법칙상 상호간 물량의  대칭 이동에 관한 연구]도 우리 인류는 진지하게 연구할 일 입니다! 이에 대한 연구에 미력하나마 본인이 NASA 연구 그룹에 합류토록 허락하신다면, 진지하게 검토할 일 입니다. 다만 영어력이 미진하니, 이에 관한 사실상 협의가 필요함을 또한 전제합니다. ^^;


cf) https://www.facebook.com/groups/749877668363177/learning_content/?filter=3290077034396777&post=3694714980546083
(▲ 본 내용은 완전히 열리기 까지 다소간 여유를 필요로 합니다. 열람 희망시, 끝까지 기다려 주세요! ^^)








이를 공유해 주신 (선생님이라 칭하고픈)조갑제 대기자께 감사를 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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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03:22.
Your Park. ♥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긴급공지

지난 밤 몸살로 인하여 깊이 숙면을 취하고 일어났더니,

구수하면서도 뼈 속 깊이 현실을 논하고 있는 아침의 鳴音!



2019년 10월 6일 일요일

'산상수훈-일점일획도 다 이루리라(4)'

'산상수훈-일점일획도 다 이루리라(4)'


창대교회 주일설교 

2019-10-06 

설교자 : 최용도 목사



2019년 9월 4일 수요일

아래 영상을 보기도 전에 마음을 앗아간 광고

아래 영상을 보기도 전에 마음을 앗아간 
광고 하나를 추가하다!

[Brad TV] 
브래드 브리핑 19년 9월 4일 - 아시아 최초로 이스라엘을 독차지한 한국

2019년 7월 30일 화요일

신인균 국방 TV의 방송은 그 사실성을 전제하여 절규에 가깝다는 점을 상기할 일 아닌가!

신인균 대표는 현재 [신인균 국방 TV]와 [신인균 군사 TV]등 두 유튜브 방송 채널을 통하여 쉼 없이 최근의 정국 및 군사 관련 방송을 방송중인 것으로 압니다. 

최근 업로딩 된 https://www.youtube.com/watch?v=wvKU6pZNN9g&feature=share 방송의 경우는 그 사실성을 전제하여 절규에 가깝다는 점을 상기할 일이려니 합니다.

그의 여러 방송 내용들 가운데 특정 내용 재공유와는 무관히 방금 시청한 내용임을  전언하며 이 방송을 이 곳에도 공유하여 Blogger를 통한 우리의 근래 소식에도 유관심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우리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둥북아와 국제사회 안에서의 우리 자유 대한민국의 장래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는, 우리 국민 모두의 마음 마음과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의 내일이려니......

1950년 7월 30일은 북한군 제8사단이 예천을, 그리고 제4사단이 거창을 점령한 날이라고 합니다. 이날 캐나다 해군의 참전이 있었고, 평양, 원산, 함흥 등 중요 군수 공장에는 3차에 걸쳐 B29 전폭기편대의 폭격이 있었다지요. 

대구에서 공개 회의로 개최된 유엔 한국위원회와는 별도로, 영국의 애틀리 수상은 "북한군 나침은 공산주의의 세계적 음모의 일환"이라는 연설이 있었다고 합니다. 

세계가 투명하게 들여다 보고 있고, 우리의 역사가 선명한데, 이런 우리의 아팠던 사실을 조용히 정리하고 진짜 평화로 나아가려는 참된 평화주의가 아닌, 이를 쉬쉬하며 거짓 평화로 우리 겨레 자체를 변개하려는 거짓 평화주의를 인식하지 못한체, 지금도 정치적 권력이나 그 권세에 빌붙어 괴뢰도당 노릇을 자행하는 부지불식간의 무지무식한 행태의 운동자들은, 제발 덕분에 자기 분수와 참된 노동의 신성함을 깨닫고 바른 마음, 바른 생각, 바른 생활을 이제라도 잘 걸어야할 것입니다. 

I like You는 그런면에서 거짓 없는 온전한 사랑만이 참 평화를 가능케 하며, 그 참된 평화를 위한 참 사랑을 위해서라도 아프지만 작금의 변질된 공산사회주의집단인 북한공산정권이 조속히 정리정돈 되고, 나아가 저들과 긍정적인든 부정적이든 야합하는 야합정권, 자칭 수권정당이 조속히 궤멸되는 것이 역사의 건강성과 우리 겨레의 안정적 내일을 위하여 불가피하구나 싶습니다. 201907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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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포스팅 직후 시청한 내용을 재공유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PHTe2BMKwE

2019년 6월 28일 금요일

G20 정상회담 국가들이 하나님 앞에서 Golden Nations이길 소망하며!

2019년, G20 정상회담 기사를 고맙게  읽으며 긍정 마인드로 이 20개 국가들의 Golden Nation化를 축복합니다!



뷰어 상호간 논쟁이 아닌 긍정의 포스팅이길~

20190629 03:54.
Your Park. 

2019년 3월 17일 일요일

G+ 정책에 대한 아쉬움과 유감.



G+를 처음 대하였을 때, 
사실상 어수선하기도 하였고
낯설다는 이유로 망설여지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커뮤니티나 페이지 운용 등
우리 국내 포털들이 구사하지 않는 서비스들의 별미에
본 블로거는 G+의 무한 서비스를 기대하며
아주 조심스럽게 그러나 정성스레 사용 중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솔솔 피어오르던
일반 계정의 정리와 기업 중심의 
그룹별 G+체제로 전환되게 되는가 봅니다. 

본 유저 입장에서는 
그간 무료로 흥미롭게 사용해 온 자체에 대한 감사함으로써
특별히 이견을 발할 입장도 안되지만,
이렇듯 기약 없는 개인 콘텐츠들이나
공유 콘텐츠들에 대한 일방적이고도 무차별적 정리는,
오프라인에서의
일방적 인사 해고와 별반 다름 없는 정책이려니 여겨집니다.

무료로 사용하였으니 그 어떤 보상도 원치 않았기로,
어떤 에서 G+와 일반 유저는 한 배를 탄 공존관계였는데,
이를 일방적으로 단행하는 모습은
결코 아름다와 보이지 않을뿐 더러
그간의 유저들에 대한 무례감 마저 듭니다. 

본 포스팅이 
어떤 경로로 
어떤 상황에서 
어떤 관계자에게 
어떤 마인드로 전달되어 읽혀질지는 알 수 없으나, 

본인이 해당 유관련자라면, 
이 소견 하나라도 그냥 가볍게 내버리지 않고,
즉작적으로 상급자나 최고경영자에게 전달하여
현 상황을 재고 요청 할 것입니다. 


가지 없이 잎이 필 수 없고,
잎이 피지 않은체 꽃이 필 수 없으며,
꽃이 피고서야 비로소 열매들이 맺히는 자연의 원리를 고려한다면,
(물론 무화과와 같은 예외적인 경우는 논외로 합니다)
이미 G=과 각종 콘텐츠 양산자들인 일반 G+ 계정 사용자들은
공종공생관계임을, 

G+ 운연 및 경영진은 
겸허하고도 신중하게 살피실 것을  
청하는 바 입니다. 

기업이나 그룹별 G=사용 강화로 인하여
일반 계정 사용자들의 G+활동 제한은,
이미 O2O 시스템 안에서의 커뮤니티계에서는
심각한 역차별이라는 점을,

본 구플러는 매우 정중하고도 삼가하는 마음으로
G+에 전언 드립니다.

20190318 13:20.
대한민국에서 
구플러 박성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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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6일 토요일

모바일 미션 플래폼 [본 헤럴드], I like You가 링크하다!

2019년도 사순절 2주차입니다.

목회 현장으로부터의 다양한 소식이 들리는 가운데,
교회 외부 단장을 위해 손수 외출 사역을 삼가하고
여러가지 목재 작업을 행하는 목회자의 소식을 접할 때는,
왠지 모르게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 손잡고 협업을 하고 싶다가도,
모든 일이 순서가 있고 질서가 있는 법인지라
그 또한 삼가함과 절제가 요청된다는 사실에 대해 긍정합니다. 

노동 현장에서 땀을 흘리는 협업은 아닐지라도,
그가 추구하고 실행 중인 또 다른 파트에서의 사역을 돕는
O2O에서의 협력 사역이란 얼마나 흥미진진한지요!



이미지를 클릭하여 [본 헤럴드]를 방문해 보신다면, 
본 푸른교회와도 연결 가능하시죠.

성령충만한 사순절 기간 되시길 바라며.------------------------------------------------

2019년 3월 15일 금요일

레이아웃 설정 변경 유감

오늘도 적잖은 시간을 레이아웃 변경에 정성을 들였습니다. 
관리자 입장에서는 방문자를 고려하여 나름의 정성을 기울이지만,
정작 언어적 한계나 뷰어의 방문도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노라면 실상 이런 작업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죠.

하지만 이러한 때에 계몽 사상가 볼테르의 一聲은 나름의 도전이 되죠.
https://gjhp3.blog.me/221489159273 를 방문하시면,
그가 한마디 언급한 내용 인용 포스팅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늦은 오후부터 봄바람이 무척 거센 20190315 18:28을 지나고 있습니다. 
평강을 빏니다. 




2019년 3월 13일 수요일

계정복구에의 조언 요청의 글

페이스북 로그인 계정복구가 안되어 곤란지중입니다.

임시번호 발송 메일로 사실을 고하고 도움 요청 중이지만, 

응답이 언제올지는 미지수.
조언 가하시분 분들의 도움 요청합니다. 

Cf)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694334&isYeonhapFlash=Y&rc=N

2019년 3월 10일 일요일



광주지방법원 출석한 전두환 전 대통령 내외분과 기자의 무례한 보도활동!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 유관 사항 진위 공방이나 법정 진술 내용은 차치하고라도 연합뉴스가 공유한 영상 기사상에서의 한 기자활동은 단언하여 무례하고 무질서하며, 기자윤리의 잣대로 보아 엄정한 치리가 있어야 할 듯 하다. 

아무리 적극적인 기자활동 그리고 능동적인 기자활동이라 할지라도, 모든 과정이 적절하고 질서있을 뿐 아니라 그 대상을 향한 최대한의 격식이나 윤리성을 갖추어야 하는 것은 상식이자 민주사회에서의 도덕행위에 다름 없다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긍정 사안에 대해서는 응당 그리하리라 보지만, 사안의 경중에 따라 다소간 무리한 경쟁보도 환경 하에서의 우리 기자 활동을 볼라치면, 안하무인과 격시상실 등 일반인이 보아서도 도대체가 수긍하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아니하다. 

무론하고 대다수의 기자들은 그렇지 아니하지만, 극소수 이러한 행태를 일삼는 기자는 기자로서의 기본교육에 다시 한 번 충실할 것은 물론 자성하는 자세로 보다 안정적인 기자활동을 해 주어야 할 듯 하다는 것이다. 

사실을 알 권리가 일반 국민에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사실 보도가 비윤리와 격식이 벗어난 기자에 의해 구성된 기사를 대할 때의 뉴스 수신자로서는, 양자가 공히 바른생활의 일부이길 바랄 뿐이다. 우리는 '바른생활'이라 하는 교과서로 공부한 세대들 아닌가! 만일 이런류의 과정을 도외시하는 기자들이라면, 대단히 미안하지만 기자로서의 기본기를 갖추지 못한 기자 지망생으로의 강등이 있어야 할 듯도 싶다. 스스로 낙마할 것이 아니라면, 겸손히 현실을 수긍하고, 스스로 삼가하여 예를 갖출 일이다. 

미워도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배출한 대통령이었다는 사실에 대하여, 당대나 후대 국민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최대한의 예를 갖추는 일에 인색하지 말 일이다. 그것이 소위 국격이라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 아니한가!

정규재는 울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PAwGsdAT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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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14:3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686030&isYeonhapFlash=Y&rc=N

NASA TV. 아폴로 50 활동상

NASA TV가 공유하고 있는 프로그램.
함께 보시죠.

https://www.nasa.gov/multimedia/nasatv/index.html#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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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14:07.

2019년 3월 8일 금요일

2019년 3월 5일 화요일

Remarks to the Iowa Farm Bureau

방금 문안의 글 드리는 동안 아래 영상이 공유되어 왔군요.



People, Progress, Pride 라고 하는 강단 배경 문구가 매우 귀하여 보입니다.

우선 공유하며, 20190306002:18.



Blogger가 정성 담아 드리는 문안입니다!


박성수 목사입니다. 

Blogger라고 하는 자체 브랜드 커뮤니티를 사용하게 된 것도 이제 수 년이 지나가는군요. 우측 하단 즈음에 보시면, 매 년 블로깅 갯수가 누적되어 숫자로 표시되고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좌측 중간 즈음에 사이드 바 가젯으로 보설 해 둔 본 블로거 I like You는, 당신을 단지 you로 대하는 정도를 넘어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의 You로 극존칭 삼고자 나름 궁구한 표현입니다. 

다양한 카뮤니티를 통해 시.공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커뮤니터로서의 기븜은 분명 내재하지만, 아무래도 오프라인에서의 풋풋한 실재의 만남에는 분명 미치지 못하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O2O의 명료한 현실 안에서의 온라인상 만남은 박 목사에게는 피로감이 훨씬 덜하니 참 좋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에서의 참된 만남은 분명 사람 나고 온라인 낳지  온라인 나고 사람 난 바 아님을 명시하는 바 입니다. 

바라기는, 당신이 본 블로거를 만나셨다면, 분명 당신의 커뮤니티 능력은 비교 우위 상태임을 수긍하시고, 보다 더 활발한 교통으로써 깊은 교감 있게 되기를 희구합니다. 

혹여 문의 사항이나 도움 요청시, [박성수 목사 이야기] 를 클릭하셔서 내용 남겨 두시면,확인되는대로 응답 드리겠습니다. 

주님 앞에 서는 그 순간까지, 범사에 성결한 삶 잘 경주하시어 이후에 성화체로서 주님 앞에서 "옳다 잘 하였도자" 칭찬 받고 인정 받으시는, 그런 복된 삶을 잘 경주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평강을 기도 드립니다. 샬롬 그리고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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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02:11. Your Park. 

읽고 또 읽어도 끄덕끄덕!



드디어 우주 공간에서 호텔식 항행의 꿈이 현실이 되는 날이 왔다는 소식이 여기 저기서 들립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2408080449049

이러한 시점에 상기하게 된 https://cafe.naver.com/gagofa/book5087105/1032 설교문을 업로드 하면서, 대한민국의 참으로 어두운 상황이나, 전 지구촌의 요란한 소리, 소문들이 이제 이 21세기의 초반을 지나 중반이 되고 후반이 되면서는 새로운 동터오름과도 같은 밝은 미래로 펼쳐지기를 앙망하는 마음입니다.

본 Blogger "I like you"의 가치 지향은 Please remember opening word "I like you." I like you means "Love one another in God~" May God bless you, your family and your friends에 있음을 새삼 반추해 보며, 본 블로거가 사용중인 페북에서의 활발한 소통도 기대 해 봅니다.

O2O의  첨예한 현실화를 내다보며 증거된 https://cafe.naver.com/gagofa/book5087105/981 내용도 더불어 애독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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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0 00:15.
Your Blogger Park. (^^)

2019년 3월 4일 월요일

President Trump Meets with the 2018 Division I FCS National Champion Nor...

냉엄한 정치 현장에서의 여유와 관조적 자세는,

흉내낸다고 되는 일이 아니거니와,

문화적 현상으로써의 미 대통령의 여유는 가히 부러울 정도.


스포츠 정치에 대해 호불호를 떠나,

작금 보여 주고 있는 미국 대통령의 이런 영상은,

우리 대한민국으로써는  현재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며,

혹여 연출한다 하여도 매우 어색할 것 아닌가!


우리에게 있어 이러한 정치 지도자 탄생은 가능할 것인가!


20190305 0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