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각으로 읽는가는 중요한 결과로귀결될 듯.
아베 일본 수상의 미국 연설에 대한 미국의 반응에 대해 우리 언론의 선정적인 예상 시나리오 또한 그 긍정과 부정에 따라 긍정 혹은 부정적 미래가 예측됨은 무론입니다.
K-Water가 깊숙이 관여한 세계 물 포럼을 주목하며, 본 블로거가 이미 언급한 비다청소함(선) 건조의 건과 해양의 담수화 및 물 잘대 부족 지역에의 수로공사 등은 적잖이 능동적 수용이 필요하리란 견해입니다.
본 블로그 포스팅 리더들이 몇 분이나 계실지는 사실상 궁금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리더들 가운데 진지하게 읽고 긍정 해석하여 실행에 옮기는 일은 사실 더욱 중요한 일이 될 줄 압니다.
THAAD 관계로 한.미 국방관계간 잡음이 없고, 일임에 대한 미국의 이해관계를 떠난 인류보편적 냉철 반응은 비로소 동북아 지역의 평강 유지에 도움이 될 줄 압니다만 그렇지 못했을 때의 복잡함이란 상상하기도 힘겨운 내일입니다.
아름다운 나라라는 이름의 미국, The U.S.A의 지혜와 공정함을 믿고 싶습니다!
여기 이 곳,
우리가 발로 서 있는 곳!
우리가 발로 서 있는 곳!
지구라는,
아직은 아름다운 행성의
작은 마을에서 P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