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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6일 토요일

커뮤니티에 처음으로 올린 두 편의 설교!

I like you: [Pg.4] Blessing Message: [Pg.4] Blessing Message The Testament said...... ------------------------------------------------------------- "El Elohe This Blogger"...

방금 포스팅 한 커뮤니티상의 두 편의 설교를 기쁘게 소개합니다. 귀한 은혜의 말씀 되실 줄 믿습니다. [Another Sermon]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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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lus.google.com/u/0/communities/100586117790363352160

2013년 1월 25일 금요일

[26/20130126] 하나님의 섭리는 꿈을 통해서도 운동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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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0130126]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속히 행하시리니” (창 41: 32)

하나님이 정하신 일은 다양하게 나타나며 계시된 그 여러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리십니다. 우리가 꿈의 내용을 무조건 기대할 이유도 없으나 그 꿈이 하나님에 의한 것인지에 대한 구분가 판단력은 결코 잘못됨이 없으며 오히려 적극적으로 그 꿈에 대한 해석 능력도 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꿈이란 이렇듯 하나님의 뜻과 의지를 인간에게 미리 알리시는 소통의 수단이기도 한 것입니다. 술 관원장이 꾸었던 꿈, 바로 왕이 꾸었던 꿈, 그고 요셉의 꿈, 꿈, 꿈, 꿈들은 분명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었습니다.

 오늘, 당신이 꿈을 꾸었다면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긍정이 되도록 구하면서 그 꿈의 의미를 잘 해석하는 능력이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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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의 원본은 https://www.facebook.com/groups/394962370522925/ 를 참고.

현각 우주공간을 날고 있을 우주인들의 노고를 기억하며!

I like you: [Pg.3] Free Memo in G+: [Pg.3] Free Memo in Google+ --------------------------------------------------------------------- 본 페이지는   [Pg.3] Free Memo in Google+  제...

여전히 일본해 표기 선명한 이미지를 보지만, http://www.nasa.gov/mission_pages/terra/  이것이 편한 자들에 대해 객관성을 위해서라도 우리 한국의 지구과학, 우주과학, 천문학 등의 분야는 더욱 더 양성화 되고 겸손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정치적 해법으로 무엇을 해 결해 보려 하여도, 비록 작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거대 지구 전체를 상대로 하는 우주인에게 있어 동해 문제는 우리 뜻대로 쉬이 해결되기에는 지금보다도 더 많은 객관성과 합리성이 요구되는 시점인 듯 합니다. 

여게에는, 역사적 사료라든가 정치적 긍정이라든가 경제적 지원 등과 같은 상황적인 무제가 아닌, 이 현장(우주 전체를 다루고 있는 부류의 연구자들과 관계자들)에 있어 충분히 인지되고 상식화 되는 '시간'과 '꾸준한 관심'이 요구되는 것이지요.

이성도 감성도 나름 지혜도 넘치는 우리 겨레지만, 현실적인 참여 문제에 있어 우주과학에의 후진성은 솔직히 인정해 야 할 것이며, 이에 政治界는 자기 잘난양에만 배불리려 할 것이 아리라(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진지하게 연구하지 않고 사람 만나기 좋아 하고 권모 술수에 술, 돈, 적장한 요령으로 문제 해결하기 좋아하는 우스운 또 한 부류의 못난이들을 지칭하는 것이지요) 차분하게 正治的인 자세와 태로로써 사안을 다루어 간다면, 언젠가 이 문제는 잘 해결 되려니 합니다. 너무  그 용어 하나에 매여 국민적 에너지 낭비하는 정치적 플레이가 새 해에는 좀 더 숙연해 지면 좋겠다 싶습니다! 

고독하게 저 우주 공간에서 새로운 일들을 수행 중이실 뭇 우주항공 관계자와 우주인 제위의 안전과 건강을 위도합니다! 
----------------------------------------------------------------------------------------http://www.nasa.gov/topics/earth/features/qa-star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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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플 블로거에 자동 생성되는 페이지뷰 데이터 분석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아직 블로깅이 미흡하지만, 전면에 노출되고 있는 기본 콘텐츠로써의 이 통계 서비스는, 분명 그 잔.단점에도 불구하고 사용자에게 유용함과 자기 관리에 도움이 되는 툴임에 분명한 듯 합니다. 물론 우리 국내 포털 서비스에도 이런 콘텐츠는 있는 줄로 알며 이를 전면에 노출하지는 않으나 사용자의 희망에 따라 노출 정도를 선택 할 수 있지요. 

아뭏든 분주한 오전 시간대에 잠시 블로깅 중 의지와는 무관히 모니터 되는 통계 자료는, 본 구플 블로거에 대한 관심도를 분명 높여 주는 듯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통계적 수치에 민감하면 곤란하겠거니와, 본 블로거를 통해 커뮤니티의 성숙도와 원숙미가 나날이 진보하기를 원하는 마음은 감추지 않습니다. 

2013년도 마지막 주일을 준비하는 날이 되었군요.

목회자는 인도자로서의 준비를, 

우리 평신도들께서는 예배 참여자로의 준비를,
우리 모두는 하나님게서 받으시기에 합당한 예배자로의 준비를 잘 하여,
이 1월의 마지막 주일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의 웃음이 넘치는 아름답고 복된 예배로 충만한 날이기를 위도합니다.


2013년 1월 24일 목요일

Blogger의 블로깅을 위한 글.

네이버를 사용하노라면, 최근 진보된 뉴스 스크랩 서비스가 반갑다. 자신의 흥미를 따라 마이 뉴스로 스크랩하여 40종이든 50종이든 초기 화면에 자신의 구미에 맞춰 뉴스 전면을 진열하듯 구성 할 수도, 마음껏 뷰잉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진화하는 포탈들의 서비스에 맞추어 구플에서는 앞선 서비스인지 뒤진 서비스인지 아뭏든 커뮤니티의 열전은 갈수록 열띤 진보 중이다. 이 덕분에 커뮤니터로서는 또한 그 서비스들을 선용하려고 이래 저래 적용하는데도 적지 않은 시간 소요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리 좋은 세월을 뒤로하고, 북한에서의 전쟁놀이 멈춤 없는 이상하다 못해 괴상한 군비 자랑에 미국의 입장이 가히 안스럽다. 

추후 이 좋은 호시절을 정국 방향은 어떤 양상으로 이끌어 가게 될 것인지, 북한 최고지도부 노년층 고집불통자들이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의무적으로 보라는 김정은 국방제1위원장의 특명만 있어도 좀 더 신중해 지려나!

백두산 마그마 분출에의 경계와 경고가 있었던 것이 어제 오늘 같은데 벌써 상당 시간이 지났고, 오늘부터 다시 수일간 추워질 것이라는 기상청 예고대로 벌써 옥외 온도는  급강하 중인지, 실내 온도도 차갑게 느껴지는데 이 모두를 묶어 묶어 북한 수뇌부의 오판이 없어야 할 것이라는 원론적인 아쉬움만 표할 뿐이다. 

도대체가 땅굴 몇 개 남모르게 파놓은 것만이 절대 안전을 보장해 준다고 여기는 것이 북한식 사고인지, 매우 아쉬운 겨울 끝무렵이 아닐 수 없다. 불원간 봄은 올 터인데, 그 자연스레 올 봄마저 요란한 군사적 소요가 어수선하게 만드는가 싶어 심난한 마음 어쩔 수가 없다. 사안이 이러한데, 대통령 당선자로 활동 중인 차기 대통령 당선자와 신임 국무총리 얘정자의 건 등으로 이어지는 국정 소식은 또 얼마나 어지러운가! 

추운 것은 날씨만이 아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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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드디어 페이지의 성격을 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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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본 포스팅을 하면, [Pg.1]Diary in Community 를 오프닝 한 후 세 번째 업로드 하는 포스팅이다. 어제 이후 오늘 두 번째 포스팅 시, 이제 거의 감이 잡힌 페이지 사용법.

본 포스팅이 업로드 되면, 이제 세 번째 Pg.1]Diary in Community 안에서의 포스팅이 될 것이고, 이를 지켜 보는 본 블로거는 끄덕거릴터이다.

다이어리라 명명하였고, 자유로운 글쓰기 공간이니, 블로거만 알아보아도 무방할테지만, 이것이 불특정 다수에게 공공연히 공개된다는 것이 다소 어색할 뿐이다. 그래도 Blogger를 사용한다는 것은 나만의 글짓기가 아닌 만인과 함게 하는 지구촌 가족됨을 공인하는 것 아니던가?

우연인지 필연인지 금일 이찬진 구플러가 본 블로거의 fb에 모니터 되어 [인류공영] 카테고리 콘텐츠에 페부킹 되었는데, 구플에서든 fb에서든 모니터링 하려는지 모르겠다. 정상적이라면 리플이 있을 터이고, 그 또한 그런 일에 지극히 열린 것으로 안다.,

본 블로거와 블러거 內 페이지 사용 용례에 대해 코치하시는 구플러가 아직 없다.

201301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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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국어 학자 최현배 선생의 글과 그에 대한 소개를 만나다.

우리말은 우리 민족의 정신적 산물의 총합체이다. 메는 높고, 물은 맑고, 햇빛은 밝은, 아름다운 강산에 살아오는 우리 조선 민족의 심령에는 조선말이란 영물이 그 갖은 소리와 맑은 가락으로써 거룩한 탄강誕降의 대정신을 전하며, 아름다운 예술적 정취를 함양하여 왔으며, 하고 있으며, 또 영원히 하여 갈 것이다. 이 말이 울리는 곳에는 조선심朝鮮心이 울리며, 이 말이 펴나는 곳에는 조선혼朝鮮魂이 펴난다. 비록 그릇된 사상을 인하여 일시적 그 권위를 훼손한 일이 있었지마는, 그 본질적 미점•장처美點•長處는 조금도 그 때문에 떨어진 일이 없으며, 또 오늘날 조선 민족의 시대적 자각으로 말미암아, 장래에 그 움쳤던 날개를 떨치고, 세계적으로 웅비하려는 붕정鵬程을 바라보고 있는 중이다. 최현배, <조선 민족 갱생의 도>, 1926.

이를 긍정함은 시대의 뒤짐에서 오거나 맹목적 동의가 아닌 주관적 재청에 있으며 조선, 대한 등의 정치적 표현으로 야기 된 국수적 주관도 아닌 겨레붙이로서의 순진무구한 명시적 찬의이다.

http://news.korean.go.kr/online/see/great/great.jsp?idx=22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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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안에서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다이어리 형식으로 간단 메모 해 보려 한다. 분명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는 포스팅인 줄 알지만, [블로거 페이지]라는 가젯 콘텐츠를 블로깅하면서 삼은 테마를 잘 운용 해 보면, 각 페이지마다의 특징과 색채가 언젠가 나려니.

오늘따라 어찌 그리도(어제를 포함하여) 켄터키프라이드 치킨이 먹고픈지 예전에 없던 식욕이 생겨 힘겨울 정도지만 여의치 않으니 침 한 번 꿀꺽 삼키고 어금니 한 번 굳게 다물 일이다. 지출이 적지 않으니 그만큼 식욕도 절제함이 가한일.

재정부에서는 교회 관련 과세 정책을 유보하였다 하니 다행스레 여기지만, 목회자 내부적으로도 미결된 찬반론이 얼마나 우스워 보일까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조직 안에서의 포효로 울부짖고 싶지만, 그래봐야 우스꽝스러운 짓이려니.

작금 교회 꼴이나 성직자라 부름 받은 목회자 꼴이 결국은 교회 향한 돌팔매질로 문화이반 현상을 가벼오나보다. 첫 번 무임 상태와 두 번째 무임 상태에서 오는 여유와 관조는 또 어쩐일인지 모르겠다.

이제는 페이지라는 형식으로 포스팅 하여 삶을 단장 해 가는 또 하나의 커뮤니티! 누가 보든 眞으로 차분히 커뮤니팅 함이 가할 일이려니 한다.

20130123 20:38에 적다. 洙.

I like you paging

I like you 블로거 사이드에 가젯이라는 서비스가 만들어 지는데 이 내용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군요. 우선  [I like you paging]이란 테마로  가젯팅 해 봅니다. 혹여 이 페이지가 무엇을 하는 카테고리 콘텐츠인지 보시는 분 중 아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2013년 1월 22일 화요일

김희아 님의 당당한 삶을 응원합니다!

다시 돌아 올 것이라고 약속하였던 포스팅을 지금서 찾았네요. 도움이 필요한가 싶어 왔는데 오히려 도움을 받고 갑니다! 당당녀로, 당당 엄마로 용진하시는 귀한 분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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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E1QmlQrTBbI

I like you: "El Elohe You & your family~"

I like you: "El Elohe You & your family~"

"발행하기"라는 저자 아이콘이 보이는군요.
솔직히는 이것이 무엇을 발행한다는 것인지 모르겠으니,
구글 블로거를 앞서 운용 중이신 분들의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El Elohe You & your family~"

블로그-개요-페이지뷰라는 Blogger 시스템은, 해당 블로그 운영자 자신에게 상당한 도전을 주는 자기 관리 시스템으로 유익한 서비스라는 소견입니다. 

"I like you"이라는 블로그를 개설 한 이후, 운영자 자신도 모르는 시스템 하에 생성 되고 있는 페이지뷰는 블로그 운영에 도움도 되고 부담도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전자를 거론함은, 본 포스팅을 업로드 하는 근간이기 때문이며, 후자의 경우는 더 잘 관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은연중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아직 미숙한 운영 능력은 방문자를 만족케 해 주어야 한다는 커뮤니티 자체에 대한 순수함보다는 괜히 저 혼자 갖지 않아도 될 부담감을 껴안고 스스로 힘겨워 하는 인문학도들의 젊은 날 고뇌에 다를 바 없습니다. 돌아보면 큰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그런 최소한의 휴머니티를 배경으로 한 인문적 사유가 작금의 블로계를 보다 더 다양하게 함은 아닌가 스스로 자위 해 봅니다. 

오늘의 포스팅도, 그리 대단한 내용은 담지 않았으나, 이 포스팅을 보시게 될 님 향한 블로거의 충정을 담은 포스팅 정도로 헤아리시면 되겠습니다. 

"El Elohe You & your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