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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2014년 12월 25일 목요일

2014년 12월 16일 화요일

교회란 무엇입니까 (What is the church)



"The Church is You!"

정다운 우리 가곡 01~06집 6CD FA





귀한 우리 가곡을 다수 공유 해 주신 올린이에게 고마운 마음 담아 재공유 합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고 기뻐하실 모든 분들의 감수성에
하나님 주시는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기 바랍니다~ ^^

2014년 11월 9일 일요일

빼빼로데이? No~ TTB day! OK~

빼빼로데이의 달콤하고 큰 의미 없는 날에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달려 와 주었던 
UN 장병들을 추모하는 일에 관심 가집니다!

2014년 9월 19일 금요일

Google 사용 중 구글 관련 디자인이 수천개가 된다는 사실에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Google 사용 중 구글 관련 디자인이 수천개가 된다는 사실에 주목합니다. 
https://www.google.com/doodles/about

우리나라의 경우, 디자인 강국을 모토로 상당한 홍보도 있었던 것으로 알지만, 이와 관련한 국내 디자인은 많이 보지 못한 듯 합니다. 아마도 구글 안에서 디자이너들에 의해 고안된 내용에의 한정적 디자인 활용으로 인한 제한성 때문은 아닌가도 싶습니다. 

몇 몇 디자인들은 카피에 가까울 정도로 재활용 흔적이 역력해 보이기도 하는군요. https://www.google.com/doodles 는 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합니다.

20140920 아침을 여는 이 시각. 구플러는 구글 디자인에 새로운 흥미가 생깁니다! 
로고를 클릭하신다면,
사랑해도 모자란 세상에서
'사랑하지 말 일들'을 만나실 것입니다! ^^


2014년 9월 7일 일요일

2014년 9월 5일 금요일

그리고 가을

매미 소리 들려 나가 보니 예의 그 가을 하늘이 청아합니다. 이어 들려 오는 귀뚜라미 소리는 가을인데 싶어 달력을 보면 9월, 필경은 가을이지만 무더운 여름 햇살 여전하고 여름인가 하면 분명 가을이니 이게 여름 같잖은 가을이자 가을 같잖은 여름으로 사계절에 선 블로거는 아리송합니다.

그래도 명히 고하여 가을임은, 조생종 벼 수확을 마친 농부의 웃음을 보았기 까닭입니다. 자작 부농이든 소작 빈농인든, 가을은 감출 수 없는 수확의 계절이죠!♥

2014년 6월 28일 토요일

[2011 SSF 무림고수] 홍순관 - 쌀 한 톨의 무게

쌀 한 톨이 주는 무게를 생명과 평화, 농부와 세월의 무게로 나아가 우주의 무게로 순화 한 홍순관의 노래는 노래를 너머 철학이자 윤리관의 가치 지향이며 이 땅 한반도의 대지 예찬인가 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그 중량감에 재공유 하지 않을 수 없는  I like you......






http://www.youtube.com/watch?v=sVNr2cV33hk

2014년 6월 8일 일요일

여름, 다시 우리 곁으로!

芒種과 夏至가 있는 夏의 계절에 이르렀다. 

성령강림주일이 이 기간에 있다는 것도 상당한 흥미거리가 되지만, 분명 봄소식이 어제 같은데 필경 지금은 뻐꾸기 소리가 요란한 현각 05:19을 지나고 있는 20140609 오늘은 여름이다.

봄 가고 여름 오는 계절의 변화에 I like you를 운영하는 블로거는 할 말도 쓸 글도 적지 않지만, 하고픈 말이라고 쓰고픈 글이라고 다 하고 쓴다면 어찌 동성애자의 동성애관과 다를 바 있겠는가! 그저 다만 이 땅에 더는 동성애자들의 정신병적 자기도취가 雨後草場처럼 확장되는 일 없기를 구할 뿐이다. 아니 적극적으로는 하늘과 땅의 진노함이 즉각적으로 임하기를 간구하는 바이다. 필경 이는 이 나라의 亡兆에 다름 없기 까닭이다. 

국가 경제가 億億거리더니, 불과 얼마 되지 않아 兆兆거리는 이 땅의 現實化가 겨우 동성애자들의 거리행진과 당당한 자기 권리 주장이라니...... 盛夏에 이 어쩐 수치스러운 소식인가!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 작금의 하늘 소리가 유효함을 천지를 지으신 이는 그 儼存하심을 보여 주실 일이다. 엘리야 시대의 불의 역사가 이 시대에도 유효함을 보여 주실 일이다. 더 이상의 亡國的 자기기만은 사라질 일이다. 어떻게 세워 지고 유지 되어 오고 유지 되어 가는 나라인데...... 순교자들의 피의 희생과 순국영령들의 혼이 깃든 이 호국보훈의 달 6월에......

차마 이 수치스런 시대상을 다 열거 할 수도 없고 열거하기에도 창피한 여름 아침.

벌써 수십 분 전 부터 창가에 이르러 반가운 소리 내는 새들 보기조차 민망한 아침을 만났다. 201400609 05:31.







2014년 5월 29일 목요일

그의 눈물을 보셨나요?

예수가 아닌 예수의 예수에 관한 이야기와 그 예수가 아닌 예수의 예수 사랑 이야기!
당신이 이 영상을 진지하고도 충실히 보신다면, 그가 흘린 눈물의 사랑 이야기를 가슴으로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2014년 4월 14일 월요일

다시 봄(春)!

언젠가 올린 포스팅에 봄 날 밭갈이 모습 포스팅 한 적 있는 줄 압니다.

다시 포스팅 하는 2014년도 이미지는 그 해 봄.


봄은 갔다가 다시 오지만,
봄소식은 그 때마다 달라지는군요!





2014년 1월 28일 화요일

무엇으로 사십니까?

현존하는 오늘의 힘, 그 힘의 근원.
유한하고 유약한 인생의 힘을 자고하고 교만하여 하나님을 부정함에 빠른 자 되지 말아야 할 입니다.

주님의 은총을!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