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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9일 금요일

NLK 이벤트가 다시한 번 우리네 독서열풍에 힘이 되기를 빏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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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불어라대한민국독서열풍‬ ‪#‎2016내인생책속한문장‬ 추천하고, 선물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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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국립중앙도서관 National Library of Korea의 특별이벤트의 ‪#‎해시태그‬입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공유 포스팅 중이예요.
우선 아래에 그 참여방법을 다라 스텝별로 진행합니다. ^^
<STEP 01>
2016년 내 인생 책 속 한 문장을 추천해주세요~ 입니다.
[밤에 쓴 人生論], 박목월, 三中堂, 1980, p.11
"사람들은 사랑에 의하여 살고 있다. 그러나 자기에 대한 사랑은 죽음의 시초이며, 신과 만인에 대한 사랑은 삶의 시초이다" -톨스토이-
<STEP 02>
‘책 속 한 문장’이 갖는 의미를 덧붙여주세요. 입니다. ^^
어쩌다가 우리 세상이 저 큰 나라 미국발 동성애 결혼 합법화에 떠밀려 기회주의자들의 또 하나의 기화와 온상화 되어 가는지, 소위 대한민국 수도 서울 최고 해엉 수장의 어설픈 정치 연기에 경악을 금할 수 없는 현실에서, 고 박목월 선생님의 톨스토이 인용구로 시작되고 있는 [밤에 쓴 인생론] 제1장 에로스의 불길 편은 우리네 선남선녀들에게 얼마나 아름다운 방향을 제시 해 주고 있는지요!
아무리 많은 책을 읽고 그것으로 서울 도시한 복판에 도서관 행정을 차린들, 그 도서관 앞 마당에서 절제됨 없는 욕망과 야욕의 실루엣을 인권이라는 미명으로 펼쳐내는 한 편의 굿과 같은 모습을 보아야만 하는 우리 사회에서 이 한 문장은 건강한 이성애를 포함하여 참으로 신실한 우리 사회를 향한 건강한 인생론을 가르쳐 주는 우리 시대 우리 선생님의 고운 가르침이었음을 상기합니다!
<STEP 03>
자신의 SNS에 #다시불어라대한민국독서열풍 #2016내인생책속한문장 이벤트 공유하기를 누르고, 공유한 주소를 본인의 참여글과 함께 댓글로 올려주세요! 입니다. 이건 본 포스팅이 쓰이고, 주소가 형성되면, 해당 이벤트 댓글에 댓글링할게요! ^^
"총 100분을 선정하여 ‪#‎도서‬ 모바일 상품권 (2만 원권)을 드립니다!" 하셨으니, 이 귀한 상품권 고이 접어 보내 주실지는, 받아 보면 아겠지요!
우리의 대한민국이 대한미국으로 갈 것인가 대한망국으로 갈 것인가를 새로이 다잡아 가시는 NLK에도 다시 한 번 응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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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Kore‬
‪#‎WonderfulKorea‬
‪#‎LovelyKorea‬
‪#‎BlessingKorea‬ 는 우리 하기 나름 아닌가요? 
박목월 선생님의 이 아름다운 책이 2016년도에 다시 한 번 저렴하고도 고급지게 출판되어, 유리방황하는 병든 이성애 경향을 보이는 우리 시대에 또 한 번의 화두와 가슴 울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0820 00:23. -Park-

2016년 8월 9일 화요일

2016년 6월 12일 일요일

[클래식][가곡] 엄정행(테너) - 사랑

중.고교 시절에 우리는 그렇게 타며 놀았더이다.

그 탊은, 그대로 타고 또 타며 오늘도 타여이다.



2016년 3월 29일 화요일

봄, 꽃, 나비 그리고 삶!

찬란한 봄, 꽃이 있는 속담 나누기 | ≪쉼표, 마침표.≫ 국립국어원 온라인 소식지 http://me2.do/5J7WukmQ

2016년 3월 21일 월요일

2016년 2월 19일 금요일

I'm gonna pray for Korea - Adahl

참으로 감사한 내용입니다. 

그 어떤 술수도 없이,

순수하고도 진지하게 그려내어 진,

아름다운 작품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2월 12일 금요일

좀 쑥스럽지만, 소중한 님들과 나누시라고~

[동안뷰티] BAND :: [회춘 특급 비결 / 10년 젊어지는 하루 3분 지압법] 나이가 들면서 성별에 따라 호르... http://band.us/#!/band/59536512/post/24

2016년 2월 5일 금요일

2016 설 명절을 그리다.

명절이 다가왔습니다. 
설 명절!

모든 백성들의 마음에 설레임 하나 부담 하나 가득한 이 명절은, 누가 뭐라든 좋은 절기임에는 사실인 듯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의 입장에서 이 날은 조상님들이 신격화 되는 일을 우려하여 경계하기도 하고 실제로 블로거의 가정만 하여도 이 날의 탈종교적 신성시 행위들에 대해 경계감 적지 않은 분위기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이미 고인이 되신 선조대에서는 이 날은 아예 이동 삼가의 令을 내릴 정도였기도 하지요. 

하지만 인심이란게 어디 그렇게 매몰찰 수 있나요? 늙으신 부모 두고 모이지 않을 수 없는 것이 가족지정. 몇 몇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하는 가족 빼고는 온 가족이 모여 3대 혹은 4대가 한자리에 하며 정을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음은, 과연 사람다운 사회 기본 조직의 훈훈한 모습이 아닐 수 없는 노릇입니다. 

이런 좋은 날을 이렇다 저렇다 부정적으로 논할 필요는 없으며, 그리 못함을 반전하여  좋은  날 볼 것을 사모함이 복심福心이라 하겠습니다. 

블로거도 예외는 아니어서, 한 번 이동함이 그리 가벼운 일은 아니지만, 함께 하는 모임에서의 가족의 정 나눔에는 능동적으로 행할 일이려니 하고 있습니다. 

혹여라도! 

설겆이와 같은 아주 간단하고도 응당 해야 할 일들로 인하여 명절 증후군이 어떻느니, 여자들이 어떻느니 하므로 좋은 명절을 희석시키는 악담들이 없는 福日이요 福節이길 희구합니다. 

사실상 독거하거나 모임 자체가 여의치 못한 분들 생각하노라면 참 조심스러운 말이겠지만, 그렇다고 국가가 있고 그 국가의 구성체로서의 국민된, 특히나 가족들의 모임을 가볍게 폄하해서는 더더욱 안될 일이려니 하며, 다시 한 번 2016년도 설 명절이 절대 다수 국민들이 국민애, 민족애, 겨레애, 동포애로 충만한, 복된 명절이기를 다만 두 손 모아 빌고  빏니다. 

경고할 것은, 이 좋은 날 특별기도회로 모이는 강단에서, 저주에 가까운 소리들의 남발이 있다면, 이는 하나님의 뜻에 위배됨을 명기하는 바 입니다. 분명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일이 인생의 참 귀한 일이지만, 이 좋은 날에 겨레를 향해 구별된 소리로써 저 이스라엘 백성들의 선민 사상과 대비하는 비성서 해석적 접근은 심히도 경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럴 힘이 있다면, 오가는 겨레의 안전을 위해 한 번이라도 더 축복하고 저들의 심령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게 해 달라고 조금 더 뜨겁게 기도 하여야 할 일 입니다.

살아 생전 부모에게 얼마나 잘했는지 모르나, 이 좋은 명절 들리는 미사일 정국으로 오만방자한 무리들은, 회초리를 넘어 강력한 채찍질과 훈계로써 징책하여 한반도를 너머 지구촌 인류로서의 일원됨을 깨닫게 해 주는 것도 사랑의 한가지 방법임은 두 말 할 것 없는 사랑의 논리려니 합니다.

안전과 기쁨과 평강 가운데, 오.가는 수많은 겨레의 가슴 속에 가족의 가치와 전능자 하나님의 엄존하심이 거듭 성찰되는 아름다운 시간들이기를 뜨거운 가슴으로 빏니다! 


20160205 18:58. Park.